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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 공모가 밴드 최상단 4200원 확정…20일 코스닥 상장

입력 2019-11-08 13:19

▲이구열 우양 대표이사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계획에 대해 말하고 있다.  (노우리 기자 @we1228)
▲이구열 우양 대표이사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계획에 대해 말하고 있다. (노우리 기자 @we1228)

우양은 5ㆍ6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가 밴드(3800원~4200원) 상단인 4200원에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281개의 기관이 참여해 1195.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청약은 11ㆍ12일 양일간 진행되며 20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대우는 “실제 수요예측 참여 기관 중 99.7% 이상이 공모밴드 상단 이상(가격 미제시 포함)을 제시했고, 신청수량 기준 6.7%에 해당하는 약 80여 개 기관의 경우 의무보유 확약조건을 제시하는 등 수요예측 열기가 뜨거웠다”며 “HMR시장 내 우양의 독보적인 입지와 함께 안정적인 사업 구조, HMR 시장의 성장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 등이 이번 공모가 확정에 긍정적인 요소로 직결된 것 같다”고 말했다.

우양은 식품 원료의 글로벌 소싱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며 CJ제일제당, SPC그룹, 풀무원, 스타벅스, 할리스 등 업계 내 대표 기업들과 B2B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하고 있다. HMR사업 부문에선 현재 국내 냉동 핫도그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매출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시설자금 및 차입금 상환에 투입해 공장 안정화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구열 우양 대표이사는 “27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HMR 식품제조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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