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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전략] 미중 ‘스몰딜’ 영향은?…반도체ㆍIT하드웨어 실적ㆍ수급 ‘주목’

입력 2019-10-15 08:55

본 기사는 (2019-10-15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코스피가 1% 넘게 오르며 상승 마감한 14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종가가 뜬 스크린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 넘게 오르며 상승 마감한 14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종가가 뜬 스크린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이 ‘스몰딜’ 합의에 성공하면서 우리 증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외국인 수급이 돌아오면서 15일 전문가들은 외국인 투자자가 주목하는 종목에 마찬가지로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또 한 발 앞서 내년 실적 모멘텀을 노린 투자도 가능하다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업종 및 종목도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동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미국과 중국이 제한적 범위에서 무역협상에 합의했다. 미ㆍ중 무역분쟁이 시작된 이래,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 추이는 외국인 투자심리의 바로미터였다. 위안화 강세 국면에서 외국인은 코스피를 순매수했다.

‘스몰딜’ 타결로 인한 위안화 강세는 코스피 시크리컬 업종 위주의 외국인 자금 유입을 유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무역분쟁 기간 중 외국인읜 업종별 누적 순매수 강도는 ITㆍ하드웨어, 건설, 조선, 화학, 반도체, 비철금속, 미디어, 철강 등 시크리컬 업종 위주로 위안화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ITㆍ하드웨어, 건설, 조선, 화학, 비철금속, 미디어, 철강 업종의 경우 올 3분기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변화율 기고효과의 마지막 분기인 점도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다. 올해 외국인은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고 코스피를 2조1000억 원 순매도해, 반도체 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의 수급은 상대적으로 가볍다.

외국인의 코스닥에 대한 투자심리는 무역분쟁 바로미터인 위안화보다는 제약ㆍ바이오 업종 신뢰도 회복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이창환 현대차증권 연구원=3분기 실적 시즌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단기적으로 중요한 이슈는 3분기 실적 결과지만 기대치가 주가에 선반영 됐음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한 이슈는 2020년 실적이다.

기업 이익 관점에서 한국 이익 증가율이 반등하는 국면이다. 연말로 갈수록 12개월 선행 EPS 증가율 전망치는 24% 근처까지 반등할 전망이다. 2020년에는 매출과 마진이 증가하는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 전망치 하향 기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조정 강도는 완화하고 있다.

따라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내년 실적 모멘텀체크를 통해 기회를 먼저 포착하는 것이 좋다. 내년 매출액ㆍ영업이익ㆍ순이익 모멘텀 상향 조정 및 실적 성장주는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아차 등으로 꼽는다. 실적 증가 및 1개월 변화율이 양(+)인 업종은 반도체, 소프트웨어, ITㆍ하드웨어, 조선, 자동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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