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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말투데이] 급심경단(汲深綆短)/제품키

입력 2019-10-07 05:00

조성권 국민대 객원교수

☆ 에드거 앨런 포 명언

“낮에 꿈꾸는 사람은 밤에만 꿈꾸는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미국의 시인, 비평가. 추리소설의 시조로 불리는 그는 19세기 최대의 독창가로 꼽힌다. 대표작은 ‘어셔가의 몰락’. 그는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검은 고양이’ 등을 남겼다. 오늘은 그가 세상을 떠난 날. 1809~1849.

☆ 고사성어 / 급심경단(汲深綆短)

길을 우물물은 깊은데 두레박줄이 짧다. 임무는 무거운데 힘이 부친다는 뜻이다. 출전은 장자(莊子) 지락(至樂)편. 공자가 제자 안회(顔回)에게 한 말. “관중(管仲)의 말에 ‘주머니가 작으면 큰 물건을 제대로 담을 수 없고 두레박줄이 짧으면 물을 길을 수 없다[褚小者不可以懷大, 綆短者不可以汲深]’는 게 있다. 안회가 제왕(齊王)을 만나 요순(堯舜) 성왕의 도를 말하고 더하여 수인씨(燧人氏)나 신농씨(神農氏)를 말한다면 제나라 왕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아 자신에게서 부족함을 발견하고 혹 수치심에 안회를 죽이려 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이니라.”

☆ 시사상식 / 제품키(product key)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 사용자를 인증하기 위해 입력해야 하는 문자 및 숫자로 된 일련의 키를 말한다. 읽기 전용 콤팩트디스크 기억장치(CD-ROM) 패키지 뒷면이나 패키지에 동봉된 설명서 또는 별도의 용지에 포함되어 있고, 다자용 볼륨 라이선스의 경우 제조업체로부터 받아야 한다.

☆ 우리말 유래 / 알나리깔나리

아이들이 서로 놀리는 말. ‘알나리’는 나이가 어리고 키 작은 사람이 벼슬을 했을 때 농담 삼아 ‘아이 나리’라는 뜻으로 쓴 말. ‘깔나리’는 뜻 없이 운율을 맞춘 말. ‘얼레리꼴레리’는 이 말이 변한 말이다.

☆ 유머 / 인류 최초 부부싸움

아담이 이브에게 “또 내 바지로 샐러드를 만들었냐?”라며 벌컥 화내자 이브의 대꾸.

“지천에 널린 게 바지잖아요. 그냥 맛있게 먹으면 안 돼요?”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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