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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업계 “중국 최대 명절 '국경절' 방한 유커 잡아라”

입력 2019-10-01 16:30 수정 2019-10-01 17:02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찾은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신세계)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찾은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신세계)
중국 최대명절인 국경절 연휴를 맞아 약 4억8000만명의 중국인이 해외 여행을 떠날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국내 면세점 업체들이 국경절을 겨냥한 마케팅에 분주하다.

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8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58만 6299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은 36%인 57만 8112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2월 이후 1년 6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달 국내 면세점의 전체 매출은 물론 외국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월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에서 한국을 찾은 인센티브 관광객(기업에서 임직원에게 포상 목적 등으로 주선하는 단체 관광) 수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말 기준 5만9883명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5% 증가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서 벗어나는 모양새다.

면세점 업계는 1~7일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을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15일까지 600달러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최대 LDF 페이 35만 원을 증정한다. 더불어 롯데면세점 외국인 회원 고객은 구매금액별 추가 LDF 페이를 받을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10월 1일부터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 제주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 외국인 고객에게 LDF 리미티드 엽서 세트를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중국몰은 중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K-브랜드 ‘라네즈’, ‘정관장’, ‘아크메드라비’ 등 추천 브랜드를 포함해 △1000달러 이상 구매 시 씨트립 상품권 500위안(30명) △300달러 이상 구매 시 통신비(100명)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같은 기간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명동점을 방문하는 개별관광객(FIT) 고객 대상으로 구매금액별 선불카드를 최대 600달러 증정한다. 더불어 신세계면세점은 강남점, 명동점을 방문 중국인 관광객 중 유니온페이로 1000·3000·50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각 4만·12만·20만 원의 사은카드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은 인터넷면세점 중문몰에서 국경절 이벤트를 열고 10일까지 매일 적립금 300달러를 증정하는 데 이어 중추절 연휴인 15일까지 매일 적립금 999달러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도 15일까지 인터넷면세점에서 150달러 이상 구매한 재한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매일 모바일 적립금을 최대 6000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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