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성유리 남편 안성현·삼성 라이온즈 허삼영·설리 방송노출논란·신지 무대공포증

입력 2019-09-30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방송 캡처)
(출처=JTBC 방송 캡처)

◇ '캠핑클럽' 성유리, 남편 안성현과 달달한 전화통화

'캠핑클럽'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과의 전화통화에서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해외 일정차 출국하는 남편 안성현과 전화통화를 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성유리는 "내일 출국하는 건가. 몇 시 비행기야"라고 물으며 "아이고 가면 또 통화가 안 되겠네"라고 말했다. 안성현은 현재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로 활동 중이다.

'성유리 남편 안성현' 전체기사 보기


◇ 허삼영 누구? 삼성 고졸연고구단 출신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신임 감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측은 30일 "허삼영 제15대 사령탑과 계약금 3억원, 연봉 2억원 등 3년간 총액 9억원에 계약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허삼영 차기 감독은 2017년부터 팀을 이끈 김한수 전 감독에 이어 삼성의 새 사령탑으로 취임한다. 허삼영 감독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지난 1991년 삼성 고졸연고구단 자유계약선수로 입단해 5년간 현역으로 뛰었다.

'허삼영' 전체기사 보기


◇ 설리 방송노출논란, '리얼'과 비교해보니

설리가 또다시 '가슴 노출'로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노출'이란 자극적인 문구를 들이밀기엔 사소하디 사소한 노출이다. 지난 28일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방송 중 머리를 손질하던 그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상의 차림으로 가슴 부위 일부를 드러내 큰 파장을 일으켰다. 헐렁한 옷 속으로 신체 주요부위가 드러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캡처 사진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상태다.

'설리 방송노출논란' 전체기사 보기


◇ 신지, 무대공포증 당시 무대 어땠길래?

'복면가왕' 신지가 무대공포증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신지 무대공포증 당시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신지가 목도리 도마뱀으로 변신, 무대를 펼쳤다. 신지는 이날 무대울렁증에 대해 언급하며 "노래를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신지 무대공포증'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흙먼지에 온 세상이 붉게 변했다”…‘최악의 황사’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이슈크래커]
  • 동성 결혼, 반대하는 이유 1위는? [그래픽뉴스]
  • 도지코인, ‘X 결제 도입’ 기대감에 15.9% 급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지하철 파업 때는 ‘대체 인력’ 있지만 버스는 단 한 대도 안 와…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30,000
    • -0.78%
    • 이더리움
    • 5,038,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845,500
    • +5.75%
    • 리플
    • 878
    • -0.9%
    • 솔라나
    • 262,300
    • -1.39%
    • 에이다
    • 913
    • -1.4%
    • 이오스
    • 1,549
    • +2.38%
    • 트론
    • 171
    • +0%
    • 스텔라루멘
    • 202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5,300
    • +2.89%
    • 체인링크
    • 26,880
    • -4.27%
    • 샌드박스
    • 995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