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자회사 인수ㆍ신차 사이클로 호실적 예상 ‘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9-09-25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5일 이노션에 대해 2020년 M&A, 신차 사이클 등에 따른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0% 상향한 10만 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조3000억 원, 영업이익도 6% 오른 320억 원이 전망된다”며 “국내는 러시아 월드컵 효과 소멸되며 -8% 역성장 전망되나, 해외는 미국 하이네켄, 안나푸르나 등 비계열 대행 확대에 힘입어 12% 성장이 예상된다”고 했다.

2020년에는 호재에 따른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호주에 기반을 둔 디지털 광고 제작사 Wellcom을 인수했는데, 기존 비즈니스와 겹치는 영역이 전혀 없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며 “Wellcom은 연평균 9%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회사이고, 인수를 통해 GP는 17%, OP는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 “3분기까지도 펠리세이드, 소나타, 셀토스, 베뉴 등의 신차 효과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역기저 효과에 묻혀 있었다“며 ”4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신차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봤다. 11월 제네시스 첫 SUV인 GV80을 시작으로, 2020년 7월 GV70, 2021년 GV90까지 매년 럭셔리 SVU가 출시되면서 신차 마케팅 효과 발생이 전망된다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특히 제네시스는 아직까지 이노션이 취급하는 현기차 마케팅 물량에서 10% 이내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신차 출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제네시스 마케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4,000
    • +1.37%
    • 이더리움
    • 3,168,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526,500
    • -3.04%
    • 리플
    • 2,030
    • +1.7%
    • 솔라나
    • 128,600
    • +1.5%
    • 에이다
    • 368
    • +1.38%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22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14%
    • 체인링크
    • 14,270
    • +1.86%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