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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호 태풍 '타파' 탓…구례 국제 철인경기 결국 취소

입력 2019-09-21 19:22

구간 축소했다 끝내 취소 확정…지리산 이어 설악산까지 입산 통제

▲17호 태풍 타파 영향으로 지리산과 가야산 국립공원 입산이 통제된 가운데 인근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철인 3종 경기가 결국 안전을 위해 취소됐다. 사진은 지난해 경기 모습. (연합뉴스)
▲17호 태풍 타파 영향으로 지리산과 가야산 국립공원 입산이 통제된 가운데 인근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철인 3종 경기가 결국 안전을 위해 취소됐다. 사진은 지난해 경기 모습. (연합뉴스)

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따라 전남 구례군이 예정했던 철인 3종 경기가 결국 취소됐다.

앞서 대회 주최측은 태풍 피해를 우려해 구간별 코스를 단축한다고 밝혔으나, 태풍의 여파가 예상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결국 취소 결정을 내렸다.

21일 구례군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언맨 구례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이튿날인 22일 지리산호수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풀코스 철인 3종 경기를 결국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는 오전 7시 10분에 시작해 △수영 3.8km △사이클 180km △마라톤 42.2km 등 총 3개 구간 226km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었다.

조직위는 우리나라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이날 회의를 거쳐 일부 코스를 축소해 오후 4시 30분 이전에 경기를 종료키로 했다.

그러나 태풍 타파의 영향이 예상을 벗어날 것으로 우려해 결국 대회를 취소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에는 41개국 1천421명이 참가하며 이 중 외국인이 590명이다.

구례군 측은 "참가자 중 40%에 달하는 외국인들이 대부분 이미 구례에 도착해 대회를 축소해 진행하려 했으나 안전사고 가능성을 우려해 취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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