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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춘천 데이터센터 공개…“클라우드 대외사업 강화할 것”

입력 2019-09-22 10:00

▲삼성SDS 춘천 데이터센터 전경. (출처=삼성SDS)
▲삼성SDS 춘천 데이터센터 전경. (출처=삼성SDS)

▲홍원표 삼성SDS 대표. (출처=삼성SDS)
▲홍원표 삼성SDS 대표. (출처=삼성SDS)

삼성SDS가 국내 5번째 데이터센터를 통해 서버 자원을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정보보호는 물론 글로벌 데이터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 할 방침이다.

삼성SDS는 20일 춘천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미디어데이를 열고 클라우드 플랫폼과 다양한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홍원표 삼성SDS 대표와 윤심 클라우드 사업부 부사장, 류해광 클라우드기술담당 상무, 최희주 테이터센터혁신팀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원표 대표는 “현재 클라우드 사업은 인프라를 전환하는 1단계를 지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핵심 플랫폼이나 솔루션 서비스를 적용하고 활용하는 2단계 사업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춘천에 설립된 삼성SDS 데이터센터는 3만9843.6㎡로 축구장 크기의 5.5배에 해당한다.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Y자로 이뤄진 데이터센터는 6개의 서버 동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독립적으로 구성돼 지난 7월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특히 춘천은 평균온도가 서울보다 낮아 서버 온도를 낮추기 위해 발생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삼성SDS는 관계사 클라우드 전환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클라우드 대외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현재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총 21만 여대의 가상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역량을 인정받아 가트너가 선정한 ‘IT인프라 운영 서비스’ 글로벌 톱10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부터 시작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초기 국내 데이터센터 3곳, 해외 3곳 등 총 6곳이었으며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는 2만여대로 운영했다. 이후 9년이 지난 현재는 데이터센터 15곳(국내 5곳, 해외 10곳)을 통해 21만대의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것으로 성장했다.

춘천 데이터센터는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T자원을 가상화해 소프트웨어로 자동 통합 관리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인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로 운영된다. 이 기술을 적용해 춘천과 상암, 수원 데이터센터 서버자원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자원 확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이를 글로벌 데이터센터에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삼성SDS는 올 하반기까지 클라우드 대외사업을 공격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대외사업은 홍원표 대표가 올해 초 강조한 성장 경영 방침이기도 하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2017년 총 매출이 9조 원대 매출을 기록했는데 클라우드 대외사업 비중이 11%였고 지난해에는 10조 원대 매출액 중 14%를 차지했다”며 “올해도 대외사업 비중을 강화해 최소 19% 이상의 클라우드 대외사업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윤심 클라우드 사업부 부사장(출처=삼성SDS)
▲윤심 클라우드 사업부 부사장(출처=삼성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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