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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기부 선행 이미지 치명타 입을까 “결혼거부당한 슬픔에 15kg감량”

입력 2019-09-19 01:16

(출처=KBS )
(출처=KBS )

양준혁이 그간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는 의혹에 휩싸여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양준혁과 만남을 가졌던 한 여성은 개인SNS를 통해 그에게 받은 수치스러움을 폭로했다. 양준혁이 그간 야구와 방송에서 보여져왔던 모습이 사생활과는 전혀 다르다는 게 이 여성의 주장이었다. 특히 만난 첫 날부터 구강성교를 강요당했다며 과거 성추문 오명을 얻은 두산베어스 출신 선수를 언급하기도 했다.

양준혁은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자, 법적인 대응까지 마다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남녀 간의 보통의 만남을 가졌지만 인연이 아니라 생각해 정리했다는 게 그의 주장.

진실싸움이 시작된 가운데, 양준혁이 그간 쌓아온 이미지에 큰 치명타를 줄 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는 은퇴 후 재단을 설립, 기부 활동에 앞장서며 최근까지 강연을 마다하지 않아왔다. 특히 방송에서 비춰진 순박하고 사람 좋은 이미지에 매료됐던 대중들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앞서 양준혁은 순애보였던 자신의 사랑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28살에 만났던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그는 “운동을 하면서 힘들었던 때에 1년 정도 여자친구와 사귀었고 제가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결혼까지 발전시키고 싶어 고백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그는 “그 친구가 부담스러워 하자, 차에 바로 태워 구룡포 앞바다로 달려갔다”며 “방파제에서 제가 진짜 뛰어내려 죽을 생각까지 했었다. 내 딴에는 최선을 다해 고백도 하고 청혼도 했는데 안 받아주니깐 너무 슬펐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술도 잘 못했지만 당시 소주 2병을 사서 그 자리에서 한꺼번에 원샷 했고, 그 용기로 '나 여기서 뛰어내릴까', '내가 이 파도에 뛰어들까', '아니면 네 마음한테 갈까'라며 여자 친구에 말했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 여자친구는 그 자리에서 장래를 약속하고 결혼 약속을 했지만 다음날 연락이 두절되었다"며 "헤어지고 상처가 너무 컸고, 그 친구를 잊어보려고 하다가 살이 15kg 빠졌다"라고 고백해 듣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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