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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화질 프로젝터 'LG 시네빔' 북미ㆍ유럽 순차 출시

입력 2019-08-25 10:51

美 시작으로 독일과 스페인 등에 첫선…좁은 공간서 최대 120인치 효과

▲현지시간 24일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관람객들이 '데이비드 반 에이슨'의 디지털 아트 작품을 'LG 시네빔 레이저 4K'를 통해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현지시간 24일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관람객들이 '데이비드 반 에이슨'의 디지털 아트 작품을 'LG 시네빔 레이저 4K'를 통해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의 초고화질 프로젝터 'LG 시네빔(LG Cinebeam) 레이저 4K'가 미국과 유럽에 잇따라 선보인다.

LG전자는 25일 좁은 공간에서 최대 120인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하는 '초단초점' 기술을 갖춘 LG 시네빔이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LG 시네빔은 4K 해상도를 바탕으로 200만 대 1의 명암비를 갖췄다. 제품과 스크린 사이가 10㎝만 떨어져도 100인치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무엇보다 촛불 2700개 밝기 수준을 갖춰 밝은 주변 환경에서도 또렷하고 생생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나아가 파란색 레이저 광원과 빨간색 레이저 광원을 모두 갖춘 '듀얼 레이저' 광원을 통해 풍부하고 섬세한 색 표현도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LG전자는 북미 출시에 맞춰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에서 현지 유명 비디오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반 에이슨'과 협업해 디지털아트 전시회 '프로젝션(Projections)'을 개최했다.

또 다음 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19'에서도 전시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고해상도·초대형 화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세계 홈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에서 4K 이상 고해상도 제품의 비중이 올해 처음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지난달 국내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인 데 이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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