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GE헬스케어, AI 기술 활용한 병원의료시스템 ‘클리니컬 커맨드 센터' 공개

입력 2019-08-21 14:56

미국, 영국, 캐나다 7개 병원에서 GE 헬스케어 커맨드 센터 운영 중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박종훈 원장과 GE헬스케어 파트너스 커맨드 센터의 케리 하우게 총괄 디렉터가 질의응답을 하고있다 .(GE헬스케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박종훈 원장과 GE헬스케어 파트너스 커맨드 센터의 케리 하우게 총괄 디렉터가 질의응답을 하고있다 .(GE헬스케어)
GE헬스케어가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GE헬스케어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이하 K-HOSPITAL FAIR 2019)에서 ‘디지털 기술 그 이상,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병원 경영리더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첨단 융복합의학센터를 신축해 미래병원을 실현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박종훈 원장이 대한민국 병원이 직면한 도전과제와 미래 병원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GE헬스케어 파트너스 커맨드 센터의 케리 하우게(Kerrie Hauge) 총괄 디렉터는 디지털 기술과 AI에 기반한 혁신적 임상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확장성 플랫폼으로서의 커맨드 센터의 개념을 소개했다.

전세계 병원들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병상 포화상태, 비용 압박, 규제의 복잡성, 기술 과부하 등 여러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에 첨단디지털기술의 발전으로 의료산업은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디지털기술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어 지속가능한 병원 운영과 효율성 증대를 통해 의료 서비스 질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박종훈 원장은 “한국은 규모로 병원의 수준이 결정되는 의료환경과 각종 검사장비의 최신화로 최신 장비들을 이용한 시술들이 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검사가 간과되거나 검사 결과가 따라가지 못한다며, 최근 국내병원들이 겪고 있는 고민들을 공유하면서,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병원 운영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최신 인프라와 진료, 연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될 최첨단융복합 의학센터를 신축하며 미래병원을 실현하고 있다. 글로벌 의료안전 평가 JCI (Join Commission International) 4차례 인증 획득, 2년 연속 최우수 연구중심병원 지정, 세계 최초 인공지능 활용한 에이브릴(Aibril) 항생제 어드바이저 개발, 아시아 최초의 최소수혈외과병원 도약 등 한국 병원 시스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탑재된 헬스케어 커맨드 센터는 발전된 임상적, 운영적, 환자 중심의 결과를 얻기 위해 복잡한 알고리즘, 예측 분석,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한다. GE헬스케어 커맨드 센터는 최적의 환자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내내 AI 기술을 활용하고,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투명성을 갖춘 통합형 문화의 중점을 두고 있다. 헬스케어 커맨드 센터는 병원 운영의 단계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GE 헬스케어 커맨드 센터는 미국, 영국, 캐나다 7개 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다.이 병원들에선 응급실 환자 대기시간 23-25% 감소, 최대 22개까지 입원환자 침상 확보, 초과 입원 기간 52% 감소, 병원 전원 거절 18% 감소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GE헬스케어 파트너스 커맨드 센터 케리 하우게 총괄 디렉터는 “GE의 헬스케어 커맨드 센터는 병원 경영에 있어 생산성을 증진하는 혁신 솔루션으로 지속가능한 병원 경영을 통해 더욱 환자 중심적인 의료 서비스를 병원들이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환자안전 중심을 지향하는 한국병원의 수준은 글로벌에도 이미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 병원에서도 커맨드 센터가 도입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E헬스케어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커맨드센터를 소개하는 분석 솔루션을 실제 전시 예정이다.

  • 공감해요
  • 추천해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2,000
    • -3.12%
    • 이더리움
    • 208,500
    • -2.57%
    • 리플
    • 295
    • -3.28%
    • 라이트코인
    • 65,600
    • -5.2%
    • 이오스
    • 3,727
    • -6.07%
    • 비트코인 캐시
    • 289,900
    • -6.33%
    • 스텔라루멘
    • 77.5
    • -6.74%
    • 트론
    • 20.1
    • -8.22%
    • 에이다
    • 50.7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4,400
    • -6.28%
    • 모네로
    • 68,550
    • -4.59%
    • 대시
    • 75,550
    • -4.43%
    • 이더리움 클래식
    • 5,130
    • -4.91%
    • 46.6
    • -2.71%
    • 제트캐시
    • 40,680
    • -3.12%
    • 비체인
    • 8.53
    • -2.4%
    • 웨이브
    • 853
    • -4.91%
    • 베이직어텐션토큰
    • 311
    • -2.81%
    • 비트코인 골드
    • 8,730
    • -5.06%
    • 퀀텀
    • 2,283
    • -7.94%
    • 오미세고
    • 1,083
    • -8.68%
    • 체인링크
    • 3,241
    • -6.14%
    • 질리카
    • 7.68
    • -6.34%
    • 어거
    • 12,670
    • -7.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