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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캠페인 모였다…2019 부산국제광고제, 파이널리스트 1811편 발표

입력 2019-07-09 10:54

▲광고명 'Plastic Salt'. 광고주는 'Green Is The New'이다. 광고회사 Dentsu Singapore. 소금을 플라스틱화하여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문제 인식 및 사람들에게 사용 거부를 장려하려 한다는 내용이다.
▲광고명 'Plastic Salt'. 광고주는 'Green Is The New'이다. 광고회사 Dentsu Singapore. 소금을 플라스틱화하여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문제 인식 및 사람들에게 사용 거부를 장려하려 한다는 내용이다.
2019 부산국제광고제가 총 1811편의 파이널리스트를 9일 발표했다.

부산국제광고제가 이날 공개한 파이널리스트 1811편은 광고인 1562편과 일반인 159편으로 구성됐다. 광고인 부문에서 국가별로는 태국이 212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이 181편으로 그 뒤를 이었고 한국에서는 122편이 진출했다. 부문별로는 필름 부문에서 284편이 본선에 진출하며, 30개 출품 카테고리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부산국제광고제 측은 "이번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한 상당수 작품은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공익적 요소를 활용했다"라며 "'환경'을 키워드로 한 작품들이 많았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Z세대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해석되고 있는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작품들과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과 융합된 작품들도 다수 출품됐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의 주제이자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라 할 수 있는 '인플루언스' 키워드와 맥을 같이하는 '이노베이션' 부문의 약진도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이노베이션 부문은 소비자와의 새롭고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하는 참신한 컨셉의 캠페인들이 출품되는 분야다. 다른 카테고리에 비해 가장 높은 비율인 20% 이상의 출품작이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했다. 이 중 서비스플랜코리아에서 출품한 '닷 미니'와 비비디오 방콕의 '7:1가구 컬렉션'이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로 관심을 받았다.

▲광고명 '7:1 Furniture Collection'. 광고회사 BBDO BANGKOK의 작품으로,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가구로 가정 내 사고를 줄이며 더 나은 홈라이프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사진제공=부산국제광고제)
▲광고명 '7:1 Furniture Collection'. 광고회사 BBDO BANGKOK의 작품으로,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가구로 가정 내 사고를 줄이며 더 나은 홈라이프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사진제공=부산국제광고제)

최환진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은 "2019 부산국제광고제 파이널리스트에는 올해 테마와 같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혁신적인 광고 캠페인들이 다수 선정됐다"며 "8월 벡스코에서 본선 진출작 전시와 함께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컨퍼런스를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작품들은 앞으로 두 번의 본선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그랑프리와 금, 은, 동상을 가리게 된다. 또한, 각 부문 그랑프리 수상작들 중 가장 우수한 작품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그랑프리' 시상에서는 제품·서비스 부문과 공공 부문으로 나누어 한 작품씩 총 2개의 작품을 선정해 최고 작품이라는 영광과 함께 각각 1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파이널리스트 명단은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선에 오른 1811 편의 작품은 오는 8월 22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광고제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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