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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아주대학교 입학처에 인공지능 서비스형 챗봇 '새봇' 제공

입력 2019-06-24 14:03

2020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요강이 발표됐다. 2020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련 문의가 폭주함에 따라 대학 입학처는 통화연결이 어렵거나, 상담 시간이 길어져 연결이 지연되는 등 여러 문제로 불편함과 불만이 나타나고 있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 챗봇 및 수집, 분석, 검색 SW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아주대학교 입학처에 대학 수시모집 문의에 특화된 인공지능기반 챗봇 ‘새봇’을 서비스하며 이러한 문제 개선에 나섰다. 챗봇 서비스인 ‘새봇’은 수시 모집 기간에 반복적으로 상담이 이뤄지는 수시 모집요강 관련 문의를 자동으로 응대한다. 새봇에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주말과 휴일 상관없이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든 이용자들에게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자동으로 답변해준다.

아주대 ‘새봇’의 경우, ▲수시 입학 모집요강 전체 데이터 ▲전년도 전형별 입시결과 데이터 ▲아주대 입학관련 데이터 등 가장 문의가 많은 질문을 FAQ 데이터를 기반하여 답하고 있다. 또 추가 및 변경되는 입시 정보에 대해서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시를 준비 중인 수험생이 “전형 별 모집요강을 확인하고 싶어요”라고 새봇에게 질문하면 “모집요강에 대해 알고 싶은 전형종류를 선택해볼래요?” 등의 재질문을 통해 수험생에게 구체적 정보를 추가 확인하여 전형별 최신 상세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는 형식이다.

아주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챗봇 도입을 통해 수시 모집 기간 과중되었던 입학처 담당자의 업무를 경감시켜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업무 시간 외에도 방대한 모집요강을 일일이 찾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받을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새봇’은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챗봇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되어있다”며 “와이즈넛은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 편입학 등과 재학생 및 졸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 교육(대학/대학교/대학원 등)분야 챗봇 도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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