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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람선 침몰 현장에 인양 크레인 도착…장례·운구 절차도 시작

입력 2019-06-08 13:27 수정 2019-06-09 10:29

(연합뉴스)
(연합뉴스)

헝가리 다뉴브 강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침몰한 '허블레아니호(號)'의 인양 작업이 9일(이하 현지 시간) 본격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헝가리 부다페스트 머르기트다리 아래에서 침몰한 유람선을 인양할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사고 발생 열흘째인 7일 사고 지점에 도착했다. 헝가리 당국은 와이어로 선체를 감는 결속작업과 선체 내부 유실방지작업을 이르면 8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정부합동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인 송순근 주(駐)헝가리 한국대사관 국방무관은 "대형 크레인이 교량을 통과할 수 있고, 선체 내부 유실방지대책이 완료된다는 조건이 충족되면 9일 인양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례와 운구 절차도 일부 진행 중이다. 이상진 정부합동신속대응팀장은 "오늘 화장이 시작됐고 운구는 2∼3일 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례를 마친 유족은 이르면 주말 중에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부다페스트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의 탑승자는 한국인 33명과 헝가리인 2명 등 35명이다. 이 중 한국인 7명이 사고 당시 구조됐지만, 7명은 사고 당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실종자 시신이 잇따라 수습되면서 전일 기준 신원이 확인된 한국인 사망자는 18명, 실종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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