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현대차, 테이트 미술관과 연구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19-01-25 10:05

▲현대차가 테이트 미술관 글로벌 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숙경 테이트 모던 국제 미술 수석 큐레이터, 라이오넬 바버 테이트 이사회 의장, 아나 커틀러 테이트 교육·리서치 디렉터, 현대자동차 고객경험본부장 조원홍 부사장, 프란시스 모리스 테이트 모던 관장, 아킴 보르하르트흄 테이트 모던 전시·프로그램 총괄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제공=Matt Stokes for Miranda Parry Photography)
▲현대차가 테이트 미술관 글로벌 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숙경 테이트 모던 국제 미술 수석 큐레이터, 라이오넬 바버 테이트 이사회 의장, 아나 커틀러 테이트 교육·리서치 디렉터, 현대자동차 고객경험본부장 조원홍 부사장, 프란시스 모리스 테이트 모던 관장, 아킴 보르하르트흄 테이트 모던 전시·프로그램 총괄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제공=Matt Stokes for Miranda Parry Photography)

현대자동차가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Hyundai Tate Research Centre: Transnational)’을 설립한다고 2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현대차와 지난 2014년 11년 장기 후원 파트너십을 맺은 테이트 미술관은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설립으로 2024년까지 6년간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미술관의 글로벌 연구 및 학술 교류를 강화한다.

테이트 미술관은 수 년간 아시아 지역을 심도 있게 탐구한 테이트 리서치 센터 아시아와 테이트 소장품 위원회를 통해, 유럽과 북미 중심의 예술 경향 속에서 다양한 지역의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글로벌 관점에서 소장 활동 및 전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해 왔다.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는 테이트 미술관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전지구적 관점의 통합적 연구와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테이트 미술관의 전시 및 운영 프로그램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지의 미술관 및 연구 기관들과의 협업과 교류를 통해 미술관의 본연의 기능인 연구·소장·전시 역량을 강화하고 미술사 정립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란시스 모리스 테이트 모던 관장은 “신규 리서치 센터는 미술관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전세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서구 중심 미술사관에서 벗어나 전지구적 관점의 새로운 연구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대자동차의 지원으로 독창적 연구 추진이 가능해져 글로벌 협업을 극대화하고 내부 인력을 확충해 미술관의 핵심 플랫폼으로 정착시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의 글로벌 연구 파트너십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을 통해 전세계 미술관, 연구 기관과 함께 현대자동차가 유럽, 북미를 넘어 보다 폭넓은 지역의 문화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대자동차는 향후에도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공감해요
  • 추천해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3,000
    • +0.39%
    • 이더리움
    • 215,400
    • +1.22%
    • 리플
    • 308
    • +0.65%
    • 라이트코인
    • 69,300
    • +1.32%
    • 이오스
    • 4,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312,700
    • +0.87%
    • 스텔라루멘
    • 84.5
    • +1.08%
    • 트론
    • 21.9
    • +0.92%
    • 에이다
    • 51.6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44,600
    • +0.84%
    • 모네로
    • 72,850
    • -0.21%
    • 대시
    • 79,550
    • +0.25%
    • 이더리움 클래식
    • 5,460
    • +1.3%
    • 49.8
    • +6.41%
    • 제트캐시
    • 42,310
    • +1.37%
    • 비체인
    • 8.35
    • -5.65%
    • 웨이브
    • 899
    • +0.78%
    • 베이직어텐션토큰
    • 319
    • +5.63%
    • 비트코인 골드
    • 9,380
    • +0.48%
    • 퀀텀
    • 2,533
    • -0.12%
    • 오미세고
    • 1,202
    • -3.38%
    • 체인링크
    • 3,430
    • -1.12%
    • 질리카
    • 7.99
    • +4.44%
    • 어거
    • 13,140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