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누구? 새하얀 피부+눈웃음 '日 대표 청순 미녀'… '이름없는 새' 주연 관심

입력 2018-06-11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이투데이DB)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이투데이DB)

아오이 유우가 주연인 영화 '이름없는 새'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화제다.

1985년생 일본 모델 겸 배우인 아오이 유우는 새하얀 피부와 눈웃음, 청순 미모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00년대 한국에 '똥머리' 헤어스타일을 유행시켰으며 자유분방한 패션으로도 눈길을 샀다.

아오이 유우는 영화 '별이 된 소년', '주계', '남자들의 야마토', '훌라걸스', '변신', '무시시', '편지', '노다메 칸타빌레', '바람의 검심', '동경가족', '오버 더 펜스' 등은 물론 다양한 방송프로그램과 CF에서 활동했다.

아오이 유우는 특히 21일 개봉하는 영화 '이름없는 새'로 제4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제37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제18회 샌디에고 아시안영화제, 제12회 로마국제영화제 등에 노미네이트됐으며 일본 내 각종 영화제에서 5개의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

대표 청순 미녀로 꼽히는 아오이 유우는 '이름없는 새'에서는 그간 볼 수 없던 관능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도지코인, ‘X 결제 도입’ 기대감에 15.9% 급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지하철 파업 때는 ‘대체 인력’ 있지만 버스는 단 한 대도 안 와…왜?
  • 한동훈 “빠르게 22억 벌려면 ‘조국당’ 비례1번 부부처럼”
  • 또 저격한 한소희 “환승연애 아니야…혜리에게 묻고 싶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9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93,000
    • +0.19%
    • 이더리움
    • 5,06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6.87%
    • 리플
    • 878
    • +0%
    • 솔라나
    • 265,000
    • +0.42%
    • 에이다
    • 918
    • -0.11%
    • 이오스
    • 1,599
    • +6.32%
    • 트론
    • 171
    • +0%
    • 스텔라루멘
    • 201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3,300
    • +3.41%
    • 체인링크
    • 27,080
    • -1.92%
    • 샌드박스
    • 994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