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퀵퀵’, 일본 NHK 프로그램 방영 이후 ‘주목’

입력 2017-06-12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K ‘지구리얼’ 방영되며, 1시간 확대 방영 결정… 촬영 진행 중

국내 퀵서비스 스타트업 기업인 ‘퀵퀵’이 노인 일자리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퀵퀵’은 지난 3월 일본 NHK의 ‘지구리얼’ 프로그램을 통해 10분여 남짓 소개되었다. 이후 이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1시간으로 확대 편성을 결정하고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퀵퀵은 누구나 퀵서비스 기사가 되어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오토바이기사 뿐만 아니라 학생, 청년, 액티브실버 등이 기사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퀵퀵 서비스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액티브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크게 주목 받았다. 현재 등록된 1천 100여명 가사 중 실버기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80%에 가깝다. 눈여겨볼 점은 퀵퀵 서비스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통해 이뤄지는데, 젊은 층 못지않게 노인층 역시 퀵퀵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업무를 처리한다는 점이다.

퀵퀵 관계자는 “이미 65세 이상의 노인은 예전의 노인이 아니다. 노년층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600만 명을 넘어선지 오래된 상태이나 상당수의 노인층이 노후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실버푸어(Silver Poor) 문제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 퀵퀵의 서비스는 누구나 부담 없이 기사가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노인층에게 일자리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63,000
    • +2.66%
    • 이더리움
    • 3,175,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529,500
    • +1.92%
    • 리플
    • 2,040
    • +3.19%
    • 솔라나
    • 129,600
    • +5.11%
    • 에이다
    • 369
    • +3.36%
    • 트론
    • 543
    • +0.37%
    • 스텔라루멘
    • 22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1.02%
    • 체인링크
    • 14,390
    • +4.43%
    • 샌드박스
    • 107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