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 종목 못 사서 아쉬워하기 전에 ‘여기’부터 체크

입력 2015-11-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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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5년 후반부에 접어들며 아직까지 수익이 미진한 투자자들이 초조함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는 여전하지만 방향성을 알 수 없는 증시흐름에 혼란스러움만 가중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10월 시작과 동시에 2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개인투자자들의 집중관심을 받고 있는 <급등클럽>! 이번 후속주 공개는 절호의 기회를 잡지 못해 아쉬웠던 투자자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중장기 종목 끌고 가다가 수익을 도로 토해냈어요. 지금 시장에는 단기매매가 딱 인 것 같더라구요. 하루 적게는 2~3%에서 많게는 15%까지 수익 내고 있어요. 이번달은 손실종목이 단 한 개도 없네요. 대단합니다.” – 김O민(39세) 급등클럽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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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급상승 종목을 잡을 수는 있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대장주를 잡는 것은 극소수의 투자자들뿐이다. 전문가들도 그의 조언을 얻곤 한다는 <급등클럽>의 전문가는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회원들의 양해를 구함과 동시에 무료추천주를 공개했다. 바로 [상한가에 들어간 <게임빌>이 그 주인공인데 정확한 매수타점을 언급하였고 현재 수많은 방문객들이 수익에 감사한다는 인사말을 남기고 갔다고 전했다.

“글로벌 증시의 여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국내증시에도 꿋꿋이 상승하는 종목은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상승은 시작에 불과한 철저히 저평가된 종목으로 여의도 소식통에 따르면 이미 기관 및 외국인들의 눈치싸움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대어를 낚기 위해 수개월간 분석해왔고 기회를 줄 때 들어가야 나중에 여유 있게 수익잔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급등 클럽>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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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는 아무나 할 수 없다. 정확한 매수, 매도점 포착만이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개인투자자에게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급등 클럽>의 실시간 문자리딩을 통해 수익실현하는 회원들은 90%이상 개인투자자란 사실을 눈 여겨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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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 1661 – 5339 ]

[ '급등 클럽' 관심종목 ]

디에스티로봇, 현대에이치씨엔, 초록뱀, 맥스로텍, 모다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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