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가 '미스트롯3'의 최종 진이 됐다. 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3대 진을 가리는 결승전이 펼쳐진 가운데 19살 정서주가 최종 1위에 올랐다. 이날 TOP7 정슬, 김소연, 오유진, 미스김, 배아현, 나영, 정서주는 인생곡 미션을 통해 최종 승자 가리기에 나섰다. 이번 최종 승자는 마스터 총점 1500점, 온라인 응원 투표 300점, 음원 집계 300점, 실시간 문자투표 700점까지 총 3000점으로 가리게 됐다. 먼저 공개된 마스터 총점의 1위는 정서주(1485점)였다. 이어 2위 배아현(1483점), 3위
2024-03-08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