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다음달 2일부터 기업 간 거래(B2B) 글로벌 플랫폼 트롤리고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등 전 세계 주요 언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론칭 당시 영어만 지원했던 트롤리고는 다국어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원자재 플랫폼으로서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베트남어 등 100여 가지 언어가 추가로 적용된다. STX는 트롤리고를 전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기위해 준비했던 만큼, 고객 편의를 위한 주요 언어 추가 적용으로 서비스 질을 높여 플랫폼에
2023-12-27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