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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5개 국어 인사말 건네며 가요계 출격

평균 연령 19세, 남다른 다국적 그룹이 탄생했다.

15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대림창고에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그룹 갓세븐(GOT7)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갓세븐은 JYP가 2PM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 그룹으로 처음 도전하는 힙합 그룹이다. '마샬 아츠 트릭킹'이란 장르를 특기로 하는 퍼포먼스팀인 이들은 한국, 미국, 홍콩, 태국 등 다국적 멤버 7명으로 구성됐다.

이미 갓세븐은 데뷔 전부터 해외 유명 음반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해외 진출도 동시 기획하고 있다. 이에 걸맞게 멤버들은 쇼케이스 현장에서 한국어, 중국어(만다린), 영어, 일본어, 태국어 등 5개 국어로 인사말을 건넸다.

리더 JB는 "앞으로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 가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미흡한 점 많았지만 더 보여드리겠다"는 말로 데뷔 각오를 전했다.

타이틀곡 '걸스걸스걸스(Girls Girls Girls)'는 JYP의 박진영 프로듀서가 직접 작사·작곡한 힙합 곡이자 갓세븐의 개성과 퍼포먼스를 극대화시킨 곡이다. 특히 원더걸스의 히트곡 '텔 미(Tell me)'의 '어머나' 부분을 샘플링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갓세븐은 16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 데뷔 무대를 가진 후 오는 2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갓 잇?(Got it?)을 발매한다.

(사진=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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