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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성택 측근 최소 5명 추가 처형한 듯

장성택 측근 추가 처형

▲사진 = 뉴시스

북한이 최근 처형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핵심 측근 5명 이상을 추가로 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문화일보는 정보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북측이 지난 11월에 공개처형된 노동당 행정부 리룡하 제1부부장·장수길 부부장 외에 최소 5명 이상의 간부를 추가 처형했다고 보도했다.

숙청시기 및 범위와 관련해서는 “아직도 현재진행 중인 상황으로 보여 예단하기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장성택 처형 이후 이른바 ‘장성택 라인’의 공개처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장성택 실각 징후를 발표하는 자료에서 “북한이 당 행정부 내 핵심 측근인 리룡하·장수길을 공개처형한 이후 장성택 소관 조직과 연계인물들에 대해서도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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