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도로 차임류 "센스 있는 고백거절…억장은 무너지네"

입력 2013-06-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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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로 차임류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빛의 속도로 차임류'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카톡 대화 내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은 두 남녀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메신저를 보내고 있다. 메신저를 먼저 보낸 사람은 "내가 '그네'로 이행시 해줄게. 운 좀 띄어봐"라고 하자 상대방이 답으로 "그"라고 운을 띄운다. 그러자 "그대를 사랑해도 되겠습니까?"라고 우회적인 고백을 시작했다.

그러자 상대방은 '네니요'라고 단호한 거절을 보낸 것. '네니요'는 네와 아니오의 합성어다.

빛의 속도로 차임류를 본 네티즌들은 "입장 바꿔 내가 남자라면 진짜 억장이 무너질 듯" "빛의 속도로 차임류 진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얼마나 싫었으면 단칼에 답변을 보내나" 등 안타까운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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