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차량서 여성변사체 발견, '유서 남기고 자살' 추정

입력 2013-05-2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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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호영(33) 차량에서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사망 여성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잘 알려지지 않은 여배우로 손호영과 2년 간 교제한 여자친구였으며 그녀는 유서를 남긴 후 차량에서 자살을 한 것.

21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경찰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대해 “지난 15일 서울 강남 미성아파트 인근에서 불법차량 신고가 들어와 견인을 했지만 며칠이 지나도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아서 차량 내부를 살펴보니 그 안에 변사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소유주를 조회해보니 손호영이었다"며 "오늘 오후 늦게 손호영을 불러 조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손호영 측은 "이 여성과 최근까지 만남을 이어오다 음반 준비로 연락이 뜸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후 갑자기 이 여성과 연락이 두절됐고 손호영을 비롯한 가족들이 모두 걱정을 하던 참에 경찰로부터 연락이 와서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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