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팬텀과 씨엔블루는 지난 주 미니앨범을 발표했고 컴백무대 역시 가진 바 있다. 팬텀은 ‘조용필처럼’, 씨엔블루는 ‘아임 쏘리’로 각종 가요 차트 상위권에 올라있다. 이번 스케치북 무대에서는 신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팬텀과 씨엔블루의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케치북 방송이 기다려진다” “라이브다운 라이브를 들을 수 있겠군” “모여 있으니 하나의 그룹으로 나와도 될 듯” 등과 같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