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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토탈 리콜'에 등장한 가슴 셋 달린 여성이 행사장에…"헉!!!"

‘리부트’ 열풍의 또 다른 핵폭풍을 몰고 올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토탈 리콜’(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이 원작 ‘토탈 리콜’에서 화제를 모았던 ‘가슴이 세 개인 여자’ 캐릭터를 코믹콘에 등장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여성 캐릭터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코믹콘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코믹콘에 등장한 가슴이 셋인 여자는 영화배우 케이틀린 리브로다. 물론 분장에 따른 모습이고, 실제 ‘토탈 리콜’에서도 동일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미국의 대형행사인 코믹콘에 맞춰 ‘토탈 리콜’을 기대하고 있는 팬들을 위해 제작진이 그녀를 등장시키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 것.

가슴이 셋인 여자는 이미 원작 ‘토탈 리콜’에 등장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캐릭터로 이번 영화의 등장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것도 사실. ‘토탈 리콜’을 연출한 렌 와이즈먼 감독은 원작의 오랜 팬으로써 깊은 감명을 줬던 캐릭터와 장면들을 오마주 형식으로 담아냈음을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등장한 가슴이 셋인 여자 캐릭터도 바로 그 오마주 중 하나로 원작의 향수를 느끼게 해 관객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믹콘 행사장에는 ‘토탈 리콜’에서 반란군 여전사로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 제시카 비엘도 함께 등장해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포토샷을 연출해 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번 영화는 1990년대 기술력으로 보여줄 수 없던 강렬한 시각효과와 화려한 액션으로 기존의 작품을 뛰어넘는 비주얼을 창조하는 동시에 원작이 가진 미덕을 살리는 영리한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새로운 관객층 뿐 아니라 원작의 팬들조차도 만족할만한 뛰어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토탈 리콜’은 1990년에 개봉해 ‘기억 여행’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충격적인 기술력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다.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콜린 파렐,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이 주연을 맡고 ‘다이하드 4.0’ ‘언더월드’ 시리즈를 만든 렌 와이즈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2년 판 ‘토탈 리콜’은 한층 더 강력해진 기술력과 상상력으로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달 15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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