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최저수준 연 6.5% 레버리지투자법!

입력 2011-07-05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주식투자자라면 한번쯤 들어본 “스탁론”이란 무엇인가?

주식투자자라면 ‘주식매입자금대출’ 또는 ‘연계신용대출’, 다시 말해 ‘스탁론’에 대해서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스탁론’이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추가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본인자금의 3배,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인터넷으로 실시간 이용이 가능한 편의성으로 주식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급증한 시장규모를 반영하여 금융투자협회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제도권 서비스로서 자리잡고 있다. 스탁론 규모는 2006년 말(1,400억원) 대비 2011년 5월(1조원)에 7배 이상 증가하였다.

◆ 한 종목 100% 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연 6.5% 금리로 레버리지 투자

◆ 증권사 신용불가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제공

(ex. 유니슨, 티케이케미칼, 엔알디, 코데즈컴바인, 골프존, 대유에이텍 등)

증권사 신용거래가 본인 자금의 최대 150% 한도에서 주식자금을 빌려주는 반면 스탁론은 최대 300%까지 대출을 받아 내 자금 포함 400%까지 주식을 매수 할 수 있다. 이는 실시간으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진 RMS(Risk Management System)와 인터넷 대출이 도입되면서 주식투자자들이 지점 방문없이 간단하게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의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증권사 및 대출기관과 제휴를 통해 RMS기반의 인터넷 대출을 처음으로 시행했던 팍스넷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주식투자자들은 과거 20% 넘는 고금리와 지점방문의 불편함 없이 연 6%대 금리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연 6.5% 금리는 월 0.6%이상의 수익을 내면 이자비용을 커버할 수 있어 레버리지 투자를 고려하는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팍스넷에서는 연장수수료와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 종목에 100%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도 갖추고 있어 이용자의 투자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 스탁론을 이용하려면~

증권 포탈 팍스넷에서는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메이저 증권사 및 금융사와 제휴를 통해 주식매입자금대출 ‘스탁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탁론 서비스는 팍스넷 사이트의 스탁론 메뉴를 통해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는 스탁론 전문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실시간 대출조회

[No.1 증권포털 팍스넷] 07월 05일 종목검색 랭킹 50

하이닉스, 에넥스, 한솔홈데코, 산성피앤씨, 에프씨비투웰브, 메디포스트, 엔알디, 젬백스, 한국항공우주, 큐로컴, 알앤엘바이오, 씨앤케이인터, 삼성전자, 기아차, 셀트리온, LG디스플레이, OCI, 테라리소스, 모헨즈, LG전자, 두산중공업, 일신석재, 외환은행, 삼성전기, SK이노베이션, 토자이홀딩스, 차바이오앤, 케이피케미칼, 보령메디앙스, 홈센타, 티케이케미칼, 서호전기, STX조선, KT, 이노셀, 리노스, 한화케미칼, 아미노로직스, 조아제약, 대우건설, 아이즈비전, 토탈소프트, 대유에이텍, 누리플랜, 신텍, 삼성중공업, 국보디자인, 대한전선, 서울반도체, 현대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흙먼지에 온 세상이 붉게 변했다”…‘최악의 황사’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이슈크래커]
  • 동성 결혼, 반대하는 이유 1위는? [그래픽뉴스]
  • 도지코인, ‘X 결제 도입’ 기대감에 15.9% 급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지하철 파업 때는 ‘대체 인력’ 있지만 버스는 단 한 대도 안 와…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96,000
    • -0.77%
    • 이더리움
    • 5,048,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7.32%
    • 리플
    • 881
    • -0.56%
    • 솔라나
    • 263,500
    • -0.64%
    • 에이다
    • 914
    • -1.08%
    • 이오스
    • 1,545
    • +2.25%
    • 트론
    • 171
    • +0.59%
    • 스텔라루멘
    • 201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6,100
    • +3.34%
    • 체인링크
    • 26,920
    • -3.75%
    • 샌드박스
    • 997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