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IT주 집중분석 및 전략, ‘福주식’ 특별 무료 강연회

입력 2010-11-25 14:28 수정 2010-11-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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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인해 시장이 크게 휘청거렸지만 주식시장은 금세 제자리를 찾는 모습이다. 종합주가지수뿐 만 아니라 대부분의 종목들이 낙폭을 줄이며 도발 이전의 가격대로 회복되어 가고 있는 흐름이긴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방향을 제시할 특별 무료 주식강연회가 오는 28일(일요일) 서울의 여의도 동부증권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 무료 증권 강연회 안내 ◈

일자: 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시간: 오후 2:00 ~ 4:00 (선착순 150명)

장소 - 동부증권 본사 지하1F 대강당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 여의도백화점 뒤편

/ 지하철9호선 샛강역 2번 출구 KBS 뒷편)

참가비: 무료

문의전화: 1588-0648

이번 특별 무료 주식강연회의 강사로 나서는 증권방송 하이리치(hirich.co.kr) 애널리스트 ‘福주식’은 23년간 제도권에서 인정 받아온 실전투자전문가로, 그 동안 700회가 넘는 무료강연회를 실시하며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유명세를 얻어왔다.

28일 강연회에선 ▲참석자들 보유종목 점검 ▲다시금 주도주로 자리 잡은 IT주 집중분석 및 향후 전망 ▲삼성3세 경영에 따른 진정한 수혜주 ▲연말/연초 투자해법 등심도 깊은 내용으로 명쾌한 투자 해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福주식 애널리스트는 강연에 앞서 “주식시장은 단순 차트 분석만으로는 수익을 얻기 힘듭니다. 전체적인 시장의 매커니즘과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변곡점마다 맥을 잡아야만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비롯, 앞으로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투자심리를 자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방향을 잡지 못해 고민 중인 개인투자자라면 이번 강연이 현 주식시장의 투자방향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하다.

과거 대한민국 최연소로 증권사 지점장을 역임하였으며, 이후 700회가 넘는 오프라인 강연회를 통해 23년 이상 제도권에서 경험하고 습득한 노하우를 설파하는데 주력해온 ‘福주식’ 전문가. 개인 투자자들이 ‘최고의 증시분석가’로 인정하는 ‘福주식’만의 명쾌한 시장 진단을 통해 작금의 고민도 해소하고 고수익 해법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활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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