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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MEBㆍPPE 프로젝트, 삼성SDI와 LG화학이 주도”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이 7월 이후 저조하지만 유럽의 연비 및 이산화탄소 강력 규제가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동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폭스바겐의 MEB 및 프리미엄 전기차 플랫폼(PPE) 사업이 시작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기차 배터리 업계에 중요한 모멘텀이 올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7월까지 40%(YoY) 성장했지만 월별로는 7월 성장률이 2%에 그쳤고, 중국과 미국 시장이 역신장으로 돌아섰다”며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기준 강화 및 보조금 축소 정책과 테슬라 차량에 대한 미국 연방 세액 공제 혜택의 단계적 축소 영향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다만 유럽을 필두로 강력한 연비 및 CO2 규제가 전기차 시장을 지속적으로 키울 것이라고 봤다. 김 연구원은 “유럽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5년 130g/km에서 2020년 95g/km로 줄일 것을 강제한다”며 “관련 기준은 규제는 유럽이 가장 엄격하기 때문에 유럽이 글로벌 기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폭스바겐의 MEB 및 PPE 플랫폼 전략이 본격화하면서 배터리 업계에 중요한 모멘텀이 되고 있다”며 “MEB는 MQB를 전기차에 최적화한 개념으로, I.D. 시리즈가 첫 대상이고, 기존 주력 차종의 전기차 모델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향후 10년간 전기차 판매량 목표치를 1500만 대에서 2200만 대로 상향한 바 있다. 이 중 MEB 판매량 목표치는 1500만 대, Audi와 Porsche의 PPE 모델 판매량 목표치는 200만 대 수준이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LG화학과 삼성SDI가 PPE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며 “또 e-tron에는 LG화학과 삼성SDI의 배터리가 탑재되고, Taycan은 LG화학이 공급하며, Porsche의 후속 PPE SUV 모델은 삼성SDI가 공급할 것으로 거론된다”고 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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