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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독립운동가는 ‘유관순 열사’

(사진제공=알바천국)
(사진제공=알바천국)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지 74주년이 되는 2019년 광복절을 맞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 10대~50대 이상 남녀 10명 중 6명은 우리나라가 독립된 날인 1945년 8월 15일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지난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0대~50대 이상 남녀 회원 5446명을 대상으로 ‘광복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7.1%가 우리나라가 독립된 날이 1945년 8월 15일인 것을 “연도와 날짜 모두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날짜만 알고 있었다(27.7%) △연도만 알고 있었다(3.2%) △둘 다 모르고 있었다(2%) 순으로 조사됐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일에 대해서는 41.3%가 “연도와 날짜 모두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날짜만 알고 있었다(34.3%) △둘 다 모르고 있었다(17.2%) △연도만 알고 있었다(7.2%) 순으로 조사됐다.

광복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독립운동가에 대해서는 “유관순 열사”라는 답변이 45.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어 △백범 김구 선생(30.6%) △안중근 의사(18.9%) △윤봉길 의사(3.7%) △도산 안창호 선생(1.4%) 순으로 답했다.

역사를 접하게 되는 경로에 대해 물었더니 “교과서 및 학교 수업”이 복수선택 응답률 88.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영화 및 텔레비전(38.3%) △독서(20.7%) △인터넷 검색(18%) △기타(4.7%) 순으로 답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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