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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손흥민과 한솥밥? 토트넘 임대설 '솔솔'…에릭센, 맨유행 유력?

(출처=필리페 쿠티뉴 인스타그램)
(출처=필리페 쿠티뉴 인스타그램)

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함께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 쿠티뉴를 한 시즌 임대 영입하는데 가장 앞서 있다"며 "쿠티뉴가 토트넘에 도착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늦게라도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이 신뢰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쿠티뉴를 두고 고민 중이다. 타팀으로의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쿠티뉴를 네이마르의 재영입 등 트레이드 카드로 쓸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사실상 쿠티뉴가 팀을 떠나는 것은 유력하다. 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하면서 쿠티뉴의 위치가 애매해졌기 때문.

일각에서는 쿠티뉴의 아스날행이 거론되기도 했다. 실제로 영국 BBC 등 일부 매체는 "쿠티뉴가 아스날로 임대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아직까지 쿠티뉴의 거취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가 어느 팀으로 합류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쿠티뉴가 토트넘으로 영입된다면 토트넘 구단에서도 에릭센을 당장에 놔줄 것으로 보인다. 에릭센이 현 소속팀 토트넘과 맺은 계약이 내년 여름 만료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더 챙기기 위해서는 당장에 에릭센을 타 팀으로 보내는 것이 이익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토트넘이 에릭센 영입에 적극적인 맨유와 이적 협상 테이블을 차릴 것이라는 목소리도 높은 상황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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