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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금값에 금 ETFㆍETN 전망도 ‘반짝’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금값이 오르면서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ㆍ상장지수증권(ETN)가 주목받고 있다. 증시 투자 대안으로 금을 찾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은 쉽게 식지 않을 전망이다.

‘금 투자’에 주목하는 이유는 6년 만에 14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연일 상승하고 있는 금 가격 때문이다. 23일 국제 금시장에서 금은 온스당 1425.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대비 11.26% 오른 값이다.

국제 금 시세를 반영하는 상품의 수익률도 고공행진 중이다. 특히 금 ETN의 수익률이 좋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ETN 중 삼성 레버리지 금선물은 연초 이후부터 22일까지 25.30%의 수익을 냈고, 환헤지가 되는 삼성 레버리지 금 선물 ETN(H)는 19.28%의 수익률을 올렸다.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상반기 원화 약세로 국제 금 가격 대비 고달러를 기록해 수익률에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INDEX 골드선물 레버리지(H)는 같은 기간 16.20%에 달하는 수익률을 올리며 ETF 중 가장 높은 수익을 냈다. 또 KODEX골드선물(H)의 수익률은 9.47%, 올 4월 상장한 TIGER골드선물(H)은 상장 이후부터 현재까지 9.20%의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금 관련 상품을 찾는 투자자도 늘었다. 금 관련 ETF인 KODEX골드선물(H) 순자산 총액은 연초 대비 8.61% 증가한 832억 원, ETN에서는 신한 레버리지 금 선물 ETN의 지표가치 총액이 26.26% 오른 125억 원으로 집계됐다.

금값 상승세에 세계적 금리 인하 전망까지 더해지며 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몸집을 키우고 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은 금리와 음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어, 하반기 가격 추가 상승 모멘텀을 노려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지금은 금리 하락 추세와 글로벌 증시 고점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는 상황”이라며 “안전자산을 찾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짚었다.

이어 “올 초 금값이 10% 올라 1400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미 금값은 1400달러를 웃돌고 있다”며 “연말까지 금값은 10% 이상 오를 전망이므로 금 ETFㆍETN에 대한 요구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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