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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에 하락...다우 0.09%↓

미국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53포인트(0.09%) 하락한 2만7335.6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26포인트(0.34%) 내린 3004.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5.39포인트(0.43%) 하락한 8222.80으로 각각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중국과의 무역 합의와 관련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했다. 그러면서 3250억 달러(약 383조125억 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전날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관계가 이전만큼 친밀하지 않다고도 말했다.

CNBC방송은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구매 등을 실행하지 않고 있는 영향이라고 풀이했다.

기업들의 2분기 실적 시즌은 출발이 나쁘지 않았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 존슨앤드존슨(J&J) 등은 일제히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은 각각 1.9%, 1.1% 올랐다. 다만 J&J는 1.6% 떨어졌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S&P500 기업의 약 5%가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중 85%는 예상을 상회하는 순익을 기록했다. 하지만 S&P500 기업의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줄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낮아진 기대치로 인해 기업 실적이 예상을 상회하며 증시에 호재가 될 수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파파마커 웰너 에셋 매니지먼트의 대표 쏜 퍼킨은 “시장 기대치가 매우 낮았다. 일부 기업들의 주가 흐름은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질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91% 하락했다. 유가 급락으로 에너지는 1.13% 내렸고, 금융주도 0.25% 하락했다. 반면 산업주는 0.65% 올랐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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