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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불화수소’ 北 반출 日주장에 “정 의심되면 상호 검증하자”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2일 오전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2일 오전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한국이 불화수소(에칭가스) 등 전략물자를 북한에 반출했다는 일본의 주장에 대해 "(양국이) 서로 불신을 자극하는 것보다는 정 의심이 되면 상호 검증을 해서 신뢰를 회복하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그런 일은 없다. 현재로선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총리는 "유엔 대북제재위원회가 엄중하게 점검하고 있고 또 제재위는 대한민국이 유엔 대북규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평가한다"며 "미국 국무부도 '대북제재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한미 양국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에 따르면 오히려 일본이 원료를 북한에 수출했다는 증거자료가 나왔다"며 "국내 언론의 부정확한 보도와 정치권의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유출에 근거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에 우려스럽고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1일 일본 참의원 선거가 열리지만 그게 끝난다고 해서 일본이 (경제보복 조치를) 손바닥 뒤집듯 하는 것은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일본이 해당 조치를) 중간에 언제 철회 또는 완화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라고 부연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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