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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지프, 6월 수입차 판매 'TOP 5' 브랜드 기록

이달 랭글러 신규 고객에게 '지프 캠프 2019' 초청권 선물

▲지프(Jeep)가 6월 한 달 간 총 939대를 판매하며 수입 SUV 브랜드 2위, 수입차 브랜드 5위 자리에 올랐다. (사진제공=지프)
▲지프(Jeep)가 6월 한 달 간 총 939대를 판매하며 수입 SUV 브랜드 2위, 수입차 브랜드 5위 자리에 올랐다. (사진제공=지프)

지프(Jeep)가 6월 한 달간 총 939대를 판매하며 수입 SUV 브랜드 2위, 수입차 브랜드 5위 자리에 올랐다.

4일 지프에 따르면 6월에 판매된 수입차 전체 브랜드 중 미국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지프가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수입 SUV 브랜드 중에서는 13.8%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판매 기록과 같은 순위로, 지프는 올해 2월 수입 SUV 브랜드 1위 달성 이후 상반기 동안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6월에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지프의 아이콘이자 대표 모델인 랭글러로, 총 223대가 새로 등록됐다.

수입 소형 SUV의 베스트셀링 모델 레니게이드는 217대가 팔리며 B-UV세그먼트에서 55.9%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레니게이드는 최근 디젤 모델까지 추가되며 더욱 탄탄한 라인업으로 상반기 동안 총 1013대가 팔렸다.

또한,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는 215대가 팔리며 꾸준한 인기와 함께 E-UV세그먼트 2위를 기록했고, 중형 SUV 체로키와 준중형 SUV 컴패스 역시 각각 185대, 99대 판매됐다.

한편, 지프는 이달 중 랭글러를 새로 사는 모든 고객에게 오는 9월 7~8일 휘닉스평창에서 열릴 '지프 캠프 2019' 초청권을 준다.

지프 전 차종을 재구매하는 고객과 지프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 상담 및 시승을 하는 고객 중에서도 150팀을 추가로 추첨한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올해 상반기 동안 레니게이드, 체로키, 랭글러 등 여러 신차를 국내에 연이어 선보이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온 결과 매우 고무적인 성적표를 받게 됐다”며 “이로써 ‘1만 대 클럽’ 진입 목표가 더욱 가까워졌으며 앞으로도 진정한 SUV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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