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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크로스 월렛으로 3500조 핀테크시장에 도전장

팍스넷이 차세대 보안 기술로 떠오른 블록체인을 무기로 지난 50년간 3500조원에 달하는 핀테크 시장에 군림 하고 있는 비자(VISA)•마스터카드(MasterCard)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회사는 27일 자사의 100% 자회사인 비트팍스가 영국계 글로벌 핀테크 기업 크립테리움(Crypterium)과 손을 잡고 세계 최초로 제작된 탈 중앙화 e지갑인 ‘크로스월렛(CROSS Wallet)’을 다음달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팍스 관계자는 “크로스월렛”(CROSS Wallet)의 결제, 환전, 구매, 송금, 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결제 서비스의 경우 유니온페이와 협업 중인 크립테리움(Crypterium)와의 제휴를 통해 세계 174개국에서 고객의 코인을 실 생활에서 사용 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계 글로벌 핀테크 기업 크립테리움(Crypterium)은 세계최초로 1세대 블록체인 플렛폼 비트코인 결제 가능한 카드를 발급 했으며, 세계 어떤 ATM기에서도 현금화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 하고 있다. 크립테리움(Crypterium)은 2013년 설립 되었으며 최초로 QR스캔 결제 시스템 개발을 했으며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ICO를 진행한 회사로 손꼽힌다.

회사에 따르면 팍스넷의 비트팍스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 '크로스체인(CROSSCHAIN)' 플랫폼은 1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인 비트코인, 2세대 플랫폼인 이더리움, 3세대 플랫폼인 넴 및 향후 차세대 플랫폼을 서로 연결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 서비스 확장성이 무한한 블록체인 플렛폼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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