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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시장, 2027년엔 메모리 반도체 뛰어넘을 것"-유진투자

유진투자증권은 26일 2027년부터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규모가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규모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의 선전을 전망했다. 이와 관련 상아프론테크, 신흥에스이씨, 일진머티리얼즈, 후성, 천보를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중국과 미국이 주도하던 전기차 시장에 유럽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전기차 시장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2018~2025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연평균 29% 증가한다는 전망이다. 시장 확대 추세가 이어진다면 2027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추정 규모는 1694억 달러로, 1645억 달러인 메모리 반도체 시장 추정 규모를 뛰어넘게 된다. 2030년에는 3324억달러로 메모리반도체 시장 1,904억달러와 격차가 더욱 커진다.

특히 유럽은 각종 정책을 통해 전기차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차량 당 이산화탄소 배출을 2030년까지 37.5% 추가 감축하기로 확정했고, 최근 진행된 유럽의회 선거 결과 지구온난화가 주요 이슈로 부상하며 독일 등 주요국가에서 녹색당의 지지율이 급격히 상승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배터리업체들의 전성시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 국내 업체들의 성장 모멘텀이 약했지만, 유럽을 비롯한 비중국지역의 신규 전기차 판매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배터리 공급을 국내업체들이 주도하기 때문이다. 국내 배터리업체들의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계약액은 약 2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 팀장은 “기술적으로 앞서있는 국내 업체들은 기존 계약만으로도 중장기 성장이 확보돼 있다”며 “상아프론테크, 신흥에스이씨, 일진머티리얼즈, 후성, 천보를 최선호주로, 에코프로비엠, 에이에프더블류를 차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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