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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의상논란…베리굿 측 "아리 코스프레 노출 논란? 주최 측이 준비해준 의상"

(출처=OGN 인스타그램)
(출처=OGN 인스타그램)

베리굿 조현이 게임 캐릭터 '아리'를 코스프레 했다가 의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17일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프로그램을 위해 주최 측과 협의 후 코스튬 플레이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주최 측이 준비해준 의상을 착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현이 평소 게임을 좋아하기에 팬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조현은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 돌림픽 2019:골든카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베리굿 멤버 고운, 서율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조현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구미호 캐릭터 아리로 변신해 눈길을 샀다.

그러나 일부에서 조현의 의상에 노출이 과했다며 날선 시선을 보냈다. 반대로 일부 네티즌들은 조현이 머리띠와 꼬리까지 완벽하게 코스프레를 했다고 옹호했다.

한편 '게임돌림픽 2019:골든카드'는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게임 실력을 겨루는 아이돌 e스포츠 대회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MC 겸 팀장을 맡은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과 'NCT' 태용, 'B1A4' 공찬, 키썸, '엔플라잉' 승협, 재현, 차훈, '아스트로' 진진, MJ,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박지원, 이채영, '에이프릴' 채경, 예나, 레이첼, '다이아' 은채, 솜이, '핫샷' 윤산, 'AB6IX', TRCNG, '베리굿' 조현, 서율, 고운, '소나무' 의진, 뉴썬, 'JBJ95' 켄타, 와이엇, '온앤오프' MK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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