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공정위 ‘공공 발주 성분 분석기기 입찰담합’ 11곳 제재

시정명령 및 과징금 15억2100만 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 전경.(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 전경.(연합뉴스)

공공기관이 발주한 질량분석기 등 분석기기 3개 품목 구매 입찰에서 담합을 한 사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질량분석기, 액체크로마토크래피, 모세관 전기영동장치 제조업체인 동일시마즈, 브루커코리아, 신코 등 11곳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15억21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기기들은 물질의 화학구조 및 성분 등을 분석하는 기기들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11개 사업자들은 2010년 5월 25일부터 2016년 8월 30일까지 공공기관이 발주한 질량분석기, 액체크로마토그래피 및 모세관 전기영동장치 등 3개 품목 구매를 위한 총 97건의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및 들리사를 정하기로 합의했다.

들러리 업체들은 낙찰예정자들이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제공한 투찰가격 대로 입찰에 나섰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제재를 통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입찰에서 경쟁질서를 확립하고, 관련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공 입찰 담합 감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담합이 적발되면 엄중히 제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12,274,000
    • -1.36%
    • 이더리움
    • 257,700
    • -2.2%
    • 리플
    • 382
    • -1.03%
    • 라이트코인
    • 112,100
    • -3.52%
    • 이오스
    • 4,880
    • -3.46%
    • 비트코인 캐시
    • 366,600
    • -2.52%
    • 스텔라루멘
    • 114
    • -0.86%
    • 트론
    • 32.2
    • +0.62%
    • 에이다
    • 91.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500
    • -0.3%
    • 모네로
    • 96,650
    • -1.52%
    • 대시
    • 161,400
    • +2.67%
    • 이더리움 클래식
    • 7,590
    • +3.05%
    • 100
    • -2.91%
    • 제트캐시
    • 97,250
    • -2.6%
    • 비체인
    • 8.14
    • +6.26%
    • 웨이브
    • 2,255
    • -1.7%
    • 베이직어텐션토큰
    • 290
    • +0%
    • 비트코인 골드
    • 28,190
    • -2.45%
    • 퀀텀
    • 3,783
    • -0.57%
    • 오미세고
    • 1,940
    • -3.57%
    • 체인링크
    • 4,069
    • -5.04%
    • 질리카
    • 17.7
    • -1.11%
    • 어거
    • 18,660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