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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산업, 석유ㆍ화학 업종 불황에 돋보이는 성장주 ‘매수’-신한금융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송원산업에 대해 “불황에 진입한 석유화학 섹터에서 돋보이는 성장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석유화학 시황 부진으로 1~2월 극단적으로 위축됐던 산화방지제(핵심 주력 제품) 출하량이 3월 이후 정상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응주 연구원은 “석유화학 시황은 지난해부터 불황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글로벌 경기 부진(=수요 둔화)이 주된 이유지만 북미 ECC(천연가스 기반 화학 설비) 가동에 따른 공급 증가 탓”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하지만 송업산업에는 기회”라며 “북미 ECC 설비들은 주로 PE(범용 플라스틱의 일종)를 생산하고 여기에는 산화방지제가 반드시 첨가되어야 하는데 이 시장은 사실상 BASF(M/S 45%)와 송원산업(20%)이 과점하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4.0%나 증가하는 이유”라고 내다봤다.

그는 “단기 실적 전망이 예상보다 좋고 중장기 성장성은 더 좋다”며 “2020년 이후에도 북미 ECC(천연가스→화학제품), 아시아 NCC(석유→화학 제품) 신증설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고객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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