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200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입력 2019-06-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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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은 잔금 유동화 대출을 위해 오포 추자지역 주택조합이 우리종합금융 외 3사에 빌린 200억 원 규모의 채무를 연대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7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내년 6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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