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송혜교 결혼반지·주진모♥민혜연 결혼식·고주원 공식입장·아오이 유우♥야마사토 료타 등

입력 2019-06-05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송혜교 인스타그램)
(출처=tvN, 송혜교 인스타그램)

◇ 송혜교 결혼반지, 가격과 브랜드는?

배우 송혜교 결혼반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혜교, 송중기는 지난 2017년 10월 결혼했다. 두 톱스타의 결혼에 웨딩드레스, 턱시도, 신혼여행지, 결혼반지, 결혼식 장소 등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았다. 부부가 결혼반지로 선택한 것은 쇼메의 '비마이러브' 컬렉션이다. 독특한 벌집 모양의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기며, 이는 과거 나폴레옹 1세의 신성하고 영원한 권력을 상징하는 문양으로 처음 사용됐다고 전해진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100만 원부터 1000만 원대로 알려졌다.

'송혜교 결혼반지' 전체기사 보기


◇ 주진모♥민혜연 결혼식, 레드카펫 방불케 하는 배우 총촐동

배우 주진모, 민혜연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제주도로 향했다. SBS funE는 5일 주진모, 민혜연의 결혼식에 참석한 한 하객이 SNS에 게재한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랑 주진모, 신부 민혜연의 모습뿐 만 아니라, 송중기, 한재석, 지진희, 추자현, 우효광, 황정민, 안성기, 박중훈 등 톱배우들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어 마치 영화제 레드카펫을 방불케 했다.

'주진모 민혜연 결혼식' 전체기사 보기


◇ 고주원 공식입장, 김보미 향한 진심은?

배우 고주원이 공식입장을 통해 '연애의 맛' 출연자 김보미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고주원 소속사 원츠메이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6일 "고주원이 김보미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간 것이 맞다.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5일 한 언론 매체는 고주원과 김보미가 제주도에서 만났다며, 두 사람이 영화관에서 영화 '기생충'을 관람하고, 여느 연인과 같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고주원 공식입장' 전체기사 보기


◇ 아오이 유우♥야마사토 료타 결혼, 혼전임신의혹까지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가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와 열애 2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의 초고속 결혼 발표에 혼전임신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 5일 오리콘 뉴스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야마사토 료타와 아오이 유우의 양측 소속사는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도쿄에서 이날 밤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결혼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초부터 교제를 시작해 2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이에 일부에서는 임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아오이 유우♥야마사토 료타'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서울 시내버스 ‘극적 타결’…퇴근길 정상 운행
  •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주총 표 대결, 임종윤·종훈 완승
  • 벚꽃 없는 벚꽃 축제…“꽃놀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슈크래커]
  • 비트코인, ‘매크로 이슈’로 하락…“5월 중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51,000
    • +1.94%
    • 이더리움
    • 5,092,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806,000
    • +4.95%
    • 리플
    • 887
    • +0.45%
    • 솔라나
    • 265,700
    • +1.45%
    • 에이다
    • 932
    • +1.64%
    • 이오스
    • 1,520
    • -0.78%
    • 트론
    • 171
    • -0.58%
    • 스텔라루멘
    • 196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2,300
    • +0.92%
    • 체인링크
    • 27,410
    • -1.15%
    • 샌드박스
    • 98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