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현대중공업ㆍ대우조선 노조, 상경집회서 경찰과 충돌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상경 투쟁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중공업 소속 조합원 2명이 경찰에 연행됐고, 경찰 여러 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양사 노조원 1000여 명은 현대중공업의 물적분할과 대우조선해양 인수ㆍ합병에 반대하며 상급단체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노총) 금속노조와 함께 서울 다동 대우조선 서울사무소 앞에서 매각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들 노조는 “물적분할로 현대중공업은 7조 원에 달하는 부채를 떠안아 빈 껍데기로 전락한다”며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도 조선업 생태계를 파괴하고, 구조조정을 동반한다”고 주장했다.

양사 노조는 지난 3월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 발표부터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용불안을 이유로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노조는 물적분할 임시주주총회가 열리는 오는 31일까지 파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KDB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조선해양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현재의 회사를 한국조선해양(존속회사)과 현대중공업(신설회사)으로 분할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조선해양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대우조선의 지분을 출자받아 인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상승 종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12,063,000
    • -0.34%
    • 이더리움
    • 261,800
    • +1.39%
    • 리플
    • 350
    • +1.16%
    • 라이트코인
    • 89,400
    • -0.33%
    • 이오스
    • 4,774
    • +2.71%
    • 비트코인 캐시
    • 376,000
    • -0.56%
    • 스텔라루멘
    • 88.4
    • -4.74%
    • 트론
    • 20.5
    • +0%
    • 에이다
    • 74
    • +4.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43,700
    • -2.18%
    • 모네로
    • 84,350
    • -1.52%
    • 대시
    • 114,200
    • -1.64%
    • 이더리움 클래식
    • 7,340
    • +0.96%
    • 92.6
    • +9.59%
    • 제트캐시
    • 64,300
    • -3.31%
    • 비체인
    • 5.71
    • +1.78%
    • 웨이브
    • 2,078
    • +1.96%
    • 베이직어텐션토큰
    • 245
    • +6.99%
    • 비트코인 골드
    • 13,350
    • -3.12%
    • 퀀텀
    • 2,813
    • +0.46%
    • 오미세고
    • 1,345
    • +0.75%
    • 체인링크
    • 2,184
    • -0.14%
    • 질리카
    • 12.3
    • +0%
    • 어거
    • 12,920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