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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환율 전망] “원달러 환율 고점 탐색 돌입...1200원 단기 상회 가능성”

이번주(5월 20일~24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전주 대비 1.59% 상승한 1195.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017년 1월 11일 이후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위안화 가치 하락이 원달러 환율 상승세,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상대적 원화 가치 약세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이번주에도 고점 탐색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 코스피와 원화가치의 하락은 모두 미중 무역협상 악화의 결과물이며, 그 방향은 원인 변수인 미중협상에 달려있다”면서 “이에 단기적으로는 원달러 환율이 1200원선을 상회하는 오버슈팅이 가능하나 중기적으로는 재차 하향 안정될 가능성에 비중을 둔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한국 외환당국의 구두 및 실제 시장 개입 가능성이 크고, 다음달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상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즉 미국과 중국 간 냉각기가 불가피하나, 6월에는 재차 협상 회담에 나설 가능성이 크고, 해당 시점에서 원화가치의 하락세 역시 진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도 “단기적으로는 미중 관계에 이목이 쏠려있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의 레벨이 빠르게 하락하긴 어려움이 있다”면서 “다만 추세적인 원화 약세 압력은 크지 않다고 판단. 주식과 달리 외국인 채권 투자자금은 전월에 이어 순유입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요약하면 원화 약세 현상을 제동시킬 변수가 부재한다는 측면에서 원화 약세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원달러 환율 밴드와 관련해 미중 무역협상 불안감이 지속된다면 원달러 환율이 1180~1250원선에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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