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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직접 전한 은퇴 소감…“나는 떠나지만 ‘빙상 여제’ 영원히 기억되길”

(출처=이상화SNS)
(출처=이상화SNS)

빙상 여제 이상화가 SNS를 통해 은퇴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을 가고 있는 도중 차 안에서 무릎한테 ‘나랑 조금만 더 같이 해줘’라고 했더니 눈물이 안 멈췄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상화는 “늘 멀리서나마 듣던 응원과 관심을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경기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라며 “저는 오늘 여기서 은퇴를 하지만 여러분들의 빙상 여제는 영원히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은퇴 심경을 전했다.

앞서 이상화는 이날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화려했던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15세에 국가대표가 된 뒤 17년 만이다.

이상화는 “국민들의 사랑에 힘입어 노력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무릎이 문제였다”라며 “국민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좋은 모습으로 기억할 수 있는 위치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싶다”라고 은퇴를 결정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이상화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을 차지하며 2연패에 올랐다. 이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500m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상화가 2013년 11월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세운 36초36의 기록은 약 5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신기록으로 남아 있다.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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