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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3D 프린팅용 삼차원 배양구조체’ 기술 관련 국내 특허

티앤알바이오팹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3D 세포 프틴팅에 특화된 '높이 조절이 가능한 분리형 구조의 배양구조체' 제작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기술은 세포 배양용 기능성 배양 구조체에 관한 기술이다. 3D 세포 프린팅 시 토출되는 세포의 손상 원인 중 하나인 노즐의 길이를 짧게 하지만, 멤브레인(세포 프린팅 위치)을 고정하는 판(인서트 베이스, Insert Base)의 높이를 조절하는 방식을 적용해 세포의 생존력을 높임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세포 배양을 가능케 한 것이 특징이다.

또 멤브레인을 인서트 베이스로부터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춤에 따라 멤브레인에 위치한 세포 프린팅 구조체의 분석 완전성 및 정확성을 높여, 관련 실험 과정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기존의 높이 고정형 세포배양장치(트랜스웰 인서트, Transwell Insert)는 인서트 베이스 및 멤브레인의 위치가 낮게 위치하며, 이에 따라 길이가 긴 노즐을 사용해야 한다. 세포 프린팅 시 긴 노즐을 사용하면 짧은 노즐에 비해 바이오 잉크에 포함된 세포의 생존율이 낮아지는 한계가 있었다.

세포를 이용한 실험 시에는 인서트 베이스에서 멤브레인을 절제, 분리해야 하므로 실험의 완전성이 보장되지 않고 과정의 불편함도 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높이 조절이 불가능한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포의 생존력을 향상한 당사의 3D 세포 프린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면서 "혁신적인 품질과 기능의 3D 바이오 프린팅 제품을 통해 국내외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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