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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초제 맥주' 리스트 논란에 수입맥주 40종·와인 1종 검사

(사진제공=BGF리테일)
(사진제공=BGF리테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SNS 등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된 '제초제 맥주 논란'과 관련해 수입맥주 40종에 대한 검사에 나섰다.

식약처는 국내 유통되는 수입맥주 40종과 수입와인 1종에 대해 농약 성분인 글리포세이트의 잔류량을 검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글리포세이트는 다국적 GMO(유전자재조합) 종자회사이자 농약회사인 몬샌토가 1974년 개발한 제초제 '라운드업'에 들어가는 주요 성분이다. 이것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2A군'(인체 발암성 추정 물질)으로 분류한 물질이기도 하다.

이번에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된 '제초제 맥주' 리스트의 출처는 미국 소비자단체인 US PIRG가 올 2월 발간한 보고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통되는 맥주 15종과 와인 5종에서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됐다. 검출량은 칭다오 49.7 ppb(10억분의 1), 버드와이저 27ppb, 코로나 25.1ppb, 하이네켄 20.9ppb, 기네스 20.3ppb, 스텔라 18.7ppb 등이다.

식약처는 온라인상에서 '제초제 맥주'에 대한 우려가 퍼지자 국내에서 팔리는 수입맥주 40종과 US PIRG가 언급한 와인 5종 중 국내에서 팔리는 것으로 확인된 1종도 검사에 들어갔다.

식약처는 검사가 끝나는 대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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