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2019 벡스코 ‘부산창업박람회’ 참여

입력 2019-04-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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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주)센트온(ScentOn, 대표 유정연)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되는 제 25회 ‘2019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소자본 무점포 1인 창업’ 아이템인 ‘센트마스터’(Scent Master)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센트 마스터’는 센트온 본사 교육을 통해 향기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로서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국내 향기마케팅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최근 부산지역에서도 꾸준히 가맹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조금 더 밀착된 가맹 상담을 진행하고자 부산에서 창업박람회를 진행하게 됐다. 울산, 경남 지역인 동남권에 가맹점을 늘리고 센트마스터를 집중 육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센트온의 ‘센트마스터’ 향기마케팅 창업은 1인 사업, 무점포,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임대료나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것이 큰 장점이며, 본사로부터 매출성장 지원 제도와 매월 정기적인 향기 관리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으며, 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유로운 창업 활동이 가능하다.

센트온은 신규 창업자들에게 정기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향기 교육과, 제품 및 설치 교육, 제안서 작성, 영업 자료 제공, 법규 사항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실제 영업 현장을 재현하여 영업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도록 고안한 롤플레잉(Role-Playing)과 동행 영업과 실제 설치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향에 대해 잘 몰라도 누구나 센트 마스터가 될 수 있다. 더불어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딛는 청년들과, 경력단절 등의 문제로 재취업 대신 창업을 고려중인 여성들이 진행하면 좋은 창업 아이템이다.

유 대표는 “초기 자본금에 대한 부담이 적고, 1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창업에 비해 초기 투자 비용 회수가 수월한 장점이 있다”며 “국내 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20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센트온과 함께 향기마케팅 창업에 도전하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또한 유 대표는 “금번 부산 창업박람회 기간내 접수 및 상담 고객에 한해 박람회 특전으로 가맹비 200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센트온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여년간 국내 향기마케팅 시장을 이끌어 온 센트온은 최고의 향기와 서비스 전문성을 보유한 대한민국 프리미엄 종합 향기 솔루션 기업으로 호텔 및 리조트, 리테일샵, 브랜드 쇼룸, 금융,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 향기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향기마케팅 분야 브랜드 1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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