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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새벽 전용열차 타고 러시아 출발…25일 북러 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 문제 논의…리설주 동행 안 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러정상회담을 위해 24일 새벽 블라디보스토크로 출발했다는 기사를 사진과 함께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전송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는 모습. 양옆으로 박봉주·리수용 당 부위원장이 박수치고 있다.(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러정상회담을 위해 24일 새벽 블라디보스토크로 출발했다는 기사를 사진과 함께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전송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는 모습. 양옆으로 박봉주·리수용 당 부위원장이 박수치고 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새벽 북러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열차를 타고 러시아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24일 새벽 전용열차로 출발했다”며 “김평해·오수용 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리영길 군 총참모장,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국무위원회 성원들이 함께 떠났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 해외 순방에 항상 동행했던 김영철 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처음으로 이번 북러 정상회담에 참석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도 명단에 없어 이번 러시아 방문에 불참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이날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해 2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무부 관계자는 “미국과 국제사회는 북한의 FFVD(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라는 동일한 목표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 세계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건 김 위원장의 비핵화 약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과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간극을 좁히기 위해 계속 대화를 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은 러시아와 물밑 접촉을 통해 북한이 러시아를 통해 대북제재 이탈을 방지하는 외교 노력을 펼쳤으며 3차 북미 정상회담 조성 분위기에 동조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한이 중국에 이어 러시아와 관계 개선에 나서면서 남북미 간 논의되던 비핵화 협상이 중국과 러시아까지 전선을 확대하면서 간접적으로 미국을 압박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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