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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금통위 결정 역대 최단결정에 깜놀..만장일치 여부와 성장률 관심

오전 9시44분 발표 이주열 총재 5년중 최단시간..선반영 인식에 밀리면 사자 분위기

▲국채선물 4월18일 오전 10시4분 현재 장중 흐름. 위는 3년 선물 아래는 10년 선물(삼성선물)
▲국채선물 4월18일 오전 10시4분 현재 장중 흐름. 위는 3년 선물 아래는 10년 선물(삼성선물)
채권시장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이 초스피드로 이뤄지자 다소 놀란 분위기다. 특별히 이견이 없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더 빨랐기 때문이다.

만장일치 결정 여부와 수정경제전망에서 나올 성장률에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다. 금통위가 비교적 매파적(통화긴축적) 분위기를 연출하더라도 이미 선반영한 만큼 밀리면 사자 분위기다.

18일 오전 10시4분 현재 채권시장에 따르면 장내거래에서 국고3년물은 0.3bp 상승한 1.773%를 기록 중이다. 6월만기 3년 국채선물은 보합인 109.36을, 6월만기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보다 6틱 오른 127.73를 기록 중이다. 이날 3선은 109.37에, 10선은 107.70에 출발했었다.

앞서 이날 9시44분 한은은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1.7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주열 한은 총재가 재임하기 시작한 2014년 4월 이래 가장 빠른 발표다. 직전 최단시간 발표는 지난해 2월 9시48분 발표였다.

채권시장의 한 참여자는 “너무 빠른 결정에 의아해 하는 반응이 있다”면서도 “관심은 혹시 모를 소수의견과 성장률 조정 여부에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복수의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너무 이른 결정에 별 이견없이 만장일치 동결이 아니겠느냐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추후 나올 성장률 전망 발표에 관심이 돌려지고 있다”며 “중국 지표도 좋아 이 총재 기자회견도 채권시장에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시장이 어느정도 선반영한 부문도 있어 악재가 제거되면 좀 사보자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한국은행, 이투데이 정리)
(한국은행, 이투데이 정리)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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